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개성있고 스타일리시한 2030 젊은 층을 위한 패션 캐리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흥자친구’로 불릴 만큼 흥 많고 밝은 걸그룹 여자친구를 통해 더욱 경쾌한 느낌을 강화해나갈 전망이다.
여자친구는 지난 2월 초, 경기도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2016 S/S 시즌 화보를 촬영하며 브랜드 모델 활동을 본격 개시했다. 이들은 여행 캐리어와 함께 발랄함과 시크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친구의 브랜드 광고 화보는 2월 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