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센언니’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할리우드에서 저녁 식사를 하러가는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퍼자켓으로 제시도 울고 갈 ‘센언니’의 면모를 뽐내며 모델다운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쌩얼에도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그녀는 브라질 출신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서 16일 열린 ‘2016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톱모델의 위용을 떨쳤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