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사장이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5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정 전 명예회장의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인인 노현정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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