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6주간 시청자를 새롭게 찾아갈 ‘황금나침반’은 100세 시대, 건강과 돈에 초점을 맞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게스트 성대현은 “22년 동안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모은 돈은 13만6000원이 들어 있는 체크카드가 전부”라고 밝힌다. 이제는 6년 전부터 아내에게 받아온 하루 용돈 5000원도 끊긴 상태다. 그는 돈을 모으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아 고민이다.
이에 각 전문가들은 조세 당국과 금융업계가 만들어 최근 금융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소액으로 재테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방송은 새벽 1시30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