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추일승 감독-이승현(오른쪽). 스포츠동아DB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승현(오른쪽). 스포츠동아DB


남자프로농구 오리온 추일승(53) 감독과 이승현(24) 선수가 18일 서울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 8층 스포츠동아를 방문했다. 오리온은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KCC를 4승2패로 누르고 2001∼2002시즌 이후 14시즌 만에 우승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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