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행복하지만, 20대니깐 무엇이든 도전할 것” [화보]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설현을 주인공으로 한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설현은 평소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설현은 라인이 드러나는 베어백 블랙 드레스에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팔찌와 목걸이 반지 등을 활용하여 설현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신비로움과 우아함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페미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그녀의 매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최근 영화 ‘살인자의 기억 법’ 촬영을 마친 설현은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이 많고 함께 할 수 있는 가족과 멤버들도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면서도 “20대에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던 용기 있게 도전하고 모험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설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리끌레르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설현을 주인공으로 한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설현은 평소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설현은 라인이 드러나는 베어백 블랙 드레스에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팔찌와 목걸이 반지 등을 활용하여 설현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신비로움과 우아함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페미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그녀의 매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최근 영화 ‘살인자의 기억 법’ 촬영을 마친 설현은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이 많고 함께 할 수 있는 가족과 멤버들도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면서도 “20대에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던 용기 있게 도전하고 모험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설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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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끌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