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니콜이 ‘케이웨이브’(KWAVE) 4월호를 통해 바비인형 콘셉트의 화보를 진행했다.
핑크톤을 강하게 살린 이번 화보에서는 포즈와 메이크업 의상까지 모두 인형과 같은 컨셉으로 일치시켰고, 니콜의 표정연기로 완벽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특히 이번 화보는 지난 8일 코트라(KOTRA)와 ‘KCON 2016 JAPAN’과 연계하여 진행한 ‘한류스타 패션 ‘뷰티 융합 수출로드쇼’의 한류마케팅을 위한 것으로, 니콜이 착용하고 있는 의상과 소품들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한편 니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케이웨이브’(KWAVE) 4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케이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