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포츠 플러스의 배지현 아나운서가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절제된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상큼하고 신선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화보를 촬영했다. 큰 키와 모델을 연상시키는 늘씬한 체형으로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또한 인터뷰에서는 2016 프로야구 소식을 더욱 알차게 전달하겠다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 아레나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