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녀 김희정의 래쉬가드 화보가 공개됐다.
김희정은 수상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최근 2016 S/S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핫핑크부터 블랙 래쉬가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또 캐주얼한 운동복을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등 애슬레저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힙합 크루로 활동하는 댄스 유단자답게, 배경음악에 맞춰 그루브를 타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희정과 화보 작업을 함께 한 피가로코리아 편집장은 "건강미는 물론 운동 센스까지 타고난 김희정이 래쉬가드 룩, 애슬레저 룩을 너무나 멋지게 표현했다. 오랜 촬영에도 지친 기색없이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고, 화보 현장을 담은 360도 VR(가상현실) 메이킹 영상 작업에서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댄스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댄서, 모델 뺨치는 끼로 뭉친 김희정과의 화보 작업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희정의 화보 현장을 담은 360 VR 영상은 유튜브 피가로코리아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피가로코리아-라스퀄
김희정은 수상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최근 2016 S/S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핫핑크부터 블랙 래쉬가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또 캐주얼한 운동복을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등 애슬레저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힙합 크루로 활동하는 댄스 유단자답게, 배경음악에 맞춰 그루브를 타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희정과 화보 작업을 함께 한 피가로코리아 편집장은 "건강미는 물론 운동 센스까지 타고난 김희정이 래쉬가드 룩, 애슬레저 룩을 너무나 멋지게 표현했다. 오랜 촬영에도 지친 기색없이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고, 화보 현장을 담은 360도 VR(가상현실) 메이킹 영상 작업에서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댄스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댄서, 모델 뺨치는 끼로 뭉친 김희정과의 화보 작업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희정의 화보 현장을 담은 360 VR 영상은 유튜브 피가로코리아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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