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래쉬가드를 입고 굴곡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재경은 이색적인 풍경의 필리핀 보홀에서 섹시하고 탄탄한 바디로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 등 다양한 레저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재경은 화보 촬영장에서 수준급 프리 다이빙을 선보이며 팔방미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공개된 화보 속 재경은 이색적인 풍경의 필리핀 보홀에서 섹시하고 탄탄한 바디로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 등 다양한 레저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재경은 화보 촬영장에서 수준급 프리 다이빙을 선보이며 팔방미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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