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맥도날드, 소비자들 위한? ‘소비자는 통제-관계자는 통과 아이러니 행사’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열린 유아인과 함께한 소비자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맥카페 신제품 음료 10만잔 판매 돌파를 기념해 소비자를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하지만 정작 행사 관계자들이 질서를 지키지 않아 행사의 취지를 변질되게 만들어 아쉬움을 남겼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