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박쥐맨 정체 드러나… 26년차 가수 이현우였다

입력 2016-05-08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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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쥐맨 이현우’ 인기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관심을 모은 박쥐맨의 정체가 드러났다. 가수 이현우가 박쥐맨이었다.

8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연승을 앞두고 있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 오른 박쥐맨은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원더우먼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불러 관심을 모았다.

화려한 무대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원더우먼은 60표를 얻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후 박쥐맨은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박쥐맨의 정체는한 26년차 가수 이현우였다. 이현우는 "가면이 용기를 준다"면서 "아무도 놀라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현우는 "애들이 슈퍼 히어로를 좋아한다"면서 "그래서 집에 가서 히어로 옷을 입었더니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이걸 입고 노래 부르는 모습 보면 정말 좋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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