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 동아닷컴DB
8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너른들판에서 열린 ‘청춘페스티벌’에서. “돈과 명예가 아니라 내가 힘들 때 옆에서 얘기를 들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행복이다”며.
● “구구단을 힘겹게 외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개그맨 박명수)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어버이날, 아버지의 사랑을 언급하면서 초등학교 2학년생인 딸이 “구구단을 다 못 외워도 귀엽다”며.
[엔터테인먼트부]
개그우먼 이국주.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