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컴백과 동시에 1위 ‘대세 인증’
그룹 방탄소년단이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불타오르네'와 '세이브미'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불타오르네’는 에너지 넘치는 일렉트로 트랩 곡이며 ‘세이브 미’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트와이스 '치어업'을 제치고 1위를 차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1위는 컴백과 동시에 이룬 성과라 눈에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짐작하게 한다.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완선, 남우현, 러블리즈, 믹스, VAV, 세븐틴, 스테파니, 아이오아이, 악동뮤지션, NCT U, 이하이, 코코소리, 크러쉬, TWICE, 티파니, 히스토리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방송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