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가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배우 정소민과 함께한 오렌지 립 뷰티 화보를 공개한다.
상큼하고 발랄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정소민은 팝한 오렌지부터 소프트한 코럴까지 다양한 오렌지 컬러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무드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는 썸머에 어울리는 ‘ORANGE FEVER’ 컨셉으로 지난 4월, 품절 대란을 일으킨 핑크 피버에 이은 메이크업 포에버의 2번째 리미티드 에디션 ‘오렌지 피버’ 신제품 및 베스트셀러 오렌지 립 제품으로 연출했다.
특히 정소민은 메이크업 룩에 맞는 스타일링을 함께 상의하고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과감한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뷰티 모델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메이크업 포에버가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립 피버 2탄 ‘오렌지 피버’는 24일부터 메이크업 포에버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