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여전한 아름다움… 천의 얼굴 이런 것 [화보]
배우 유선이 천의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여성지 여성중앙을 통해 고혹적인 분위기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속 유선은 청초한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여신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로맨틱한 미소는 청순한 모습부터 매혹적인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화보 안에 모두 담아냈다.
특히 탁월한 표정 연기와 포즈까지 발휘, 화보 속 유선의 모습이 모두 다른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유선은 화보 촬영 당일 현장에서 촬영 내내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으며, 심플룩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선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또 지난 4월 국제구호 NGO 단체인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여성중앙
배우 유선이 천의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여성지 여성중앙을 통해 고혹적인 분위기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속 유선은 청초한 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여신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로맨틱한 미소는 청순한 모습부터 매혹적인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화보 안에 모두 담아냈다.
특히 탁월한 표정 연기와 포즈까지 발휘, 화보 속 유선의 모습이 모두 다른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유선은 화보 촬영 당일 현장에서 촬영 내내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으며, 심플룩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선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또 지난 4월 국제구호 NGO 단체인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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