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주황 봉다리서 하늘색 봉다리로 변신

입력 2016-05-25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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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조지훈 응원단장

[동아닷컴]

롯데 자이언츠만의 응원 아이템으로 잘 알려진 주황 봉다리가 새로운 옷을 입는다.

롯데는 "2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챔피언스데이와 유니세프데이가 열리는 경기에는 기존 주황색 봉다리가 아닌 하늘색 봉다리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롯데가 올 시즌 새롭게 설치한 사직야구장 외관 LED 조명과 함께 진행하는 컬러마케팅의 일환으로 챔피언스데이와 유니세프데이에 입는 선수단 특별 유니폼이 푸른 계열임을 감안하여 팬들의 응원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자 제작했다.

따라서, 앞으로 기존 홈 경기에는 주황색 봉다리를 팬들에게 배포하며 챔피언스데이와 유니세프데이에는 하늘색 봉다리를 배포하여 선수들을 응원한다.

구단은 사직야구장 특유의 봉다리 응원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유니폼과 하늘색 봉다리, 그리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멋진 조화를 이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의 장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롯데 자이언츠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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