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푸드코디네이터 올림픽, 서울 양재 aT센터서 열린다

입력 2016-05-26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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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푸드코디네이터 및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식공간과 음식디자인 연출 등 다양한 식문화의 최신 트렌드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인 제13회 서울 국제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사진)가 26∼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자리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자기·그릇의 메카인 여주, 이천, 광주 등 국내 테이블웨어의 대표적인 제조 산업체와 식품 및 식생활 관련업체들이 함께 한다.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후원을 받는 ‘세계푸드코디네이터올림픽(한국푸드코디네이터 민간 기능경기대회)’과 서울시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후원을 받는 ‘푸드그랑프리’, 교육부의 후원을 받는 ‘학생창작급식요리경연’ 등이 열린다. 주최 측은 국내외의 푸드코디네이터, 푸드스타일리스트, 요리사 및 일반인, 학생 등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외에도 특별 미니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은 “이 자리가 식문화와 관련된 국내외 관계자들의 활발한 교류와 나눔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이곳에 모인 분들 중에서 식생활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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