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리환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리환은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보다 폭풍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 ‘안느’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의 아들 답게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리환이 많이 컸네” “역시 잘생겼다” “클수록 더 잘생겨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