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아이오아이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KCON에 참석 하는 등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첫 의류 화보촬영인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아이오아이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촬영장을 해피 바이러스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의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아이오아이의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멤버 별 다양한 컬러 바레이션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최근 ‘드림걸즈’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향후 소속사 개별 활동과 아이오아이 유닛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팬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