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JFK 공항에 도착한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른바 ‘꿀 떨어지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2014년부터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할리우드 공식 커플이 됐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