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의 석양처럼 눈부신 배우 신민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배우 신민아의 꾸밈 없는 수수한 매력을 잘 담아냈다. 화이트 셔츠에 심플함이 돋보이는 링을 매칭하거나, 석양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크림색 새틴 롱 드레스를 스타일링 해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흑백 컷에서 그녀의 장난끼 섞인 눈웃음이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하기에 충분했다.
배우 신민아의 감출 수 없는 매력이 드러난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리끌레르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배우 신민아의 꾸밈 없는 수수한 매력을 잘 담아냈다. 화이트 셔츠에 심플함이 돋보이는 링을 매칭하거나, 석양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크림색 새틴 롱 드레스를 스타일링 해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흑백 컷에서 그녀의 장난끼 섞인 눈웃음이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하기에 충분했다.
배우 신민아의 감출 수 없는 매력이 드러난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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