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대세’ 딘, 몽환적인 스물 다섯 청춘 [화보]

한국 대중 음악계의 신흥대세, 재능 많은 뮤지션 딘이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에서 딘은 스물다섯 청춘의 순간을 몽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딘은 음악을 시작하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신념에 대해 그리고 최근의 관심사와 지난 앨범 <130 mood:TRBL>에 이은 새 앨범의 구상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딘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