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급 대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m², 총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다. 이번에 6725가구가 일반 공급됐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3.3m²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 대로, 인근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 3.3m²당 200만∼300만원 저렴하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면서도 단지 내 모든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안에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 ‘한숲애비뉴’도 들어선다. 스포츠파크, 라이브러리파크, 에코파크, 칠드런파크, 피크닉파크, 포레스트파크 등 6개의 테마파크가 축구장 15배 크기로 조성된다.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의 ‘e편한세상 동탄’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주말 경품 이벤트도 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의 신사동 분양홍보관에서도 상담 가능. 문의 1899-7400(동탄 홍보관), 1522-0370(신사동 홍보관)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