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의 미국 단독 콘서트 미공개 스틸컷이 공개됐다.
황치열의 소속사 HOW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공식 SNS에 “황치열 미국 콘서트 미공개컷 대공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앞둔 황치열의 상기된 모습부터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공연으로 땀에 흠뻑 젖은 모습 그리고 관객들과 어우러지는 모습까지 다양한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황치열은 생애 첫 미국 콘서트에서 혼신을 다한 열정적인 무대로 땀에 젖은 모습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땀에 젖은 황치열의 모습에서 뜨거웠던 공연장의 열기를 짐작할 수 있다.
황치열은 미국 단독 콘서트에서 160분의 러닝타임 내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욱이 팬 바보 답게 미국 콘서트 현장에서도 관객석에 내려가 팬들과 어우러져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황치열은 미국 콘서트 후 호주, 캐나다, 싱가폴, 대만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공연 문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HOW엔터테인먼트
황치열의 소속사 HOW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공식 SNS에 “황치열 미국 콘서트 미공개컷 대공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앞둔 황치열의 상기된 모습부터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공연으로 땀에 흠뻑 젖은 모습 그리고 관객들과 어우러지는 모습까지 다양한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황치열은 생애 첫 미국 콘서트에서 혼신을 다한 열정적인 무대로 땀에 젖은 모습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땀에 젖은 황치열의 모습에서 뜨거웠던 공연장의 열기를 짐작할 수 있다.
황치열은 미국 단독 콘서트에서 160분의 러닝타임 내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욱이 팬 바보 답게 미국 콘서트 현장에서도 관객석에 내려가 팬들과 어우러져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황치열은 미국 콘서트 후 호주, 캐나다, 싱가폴, 대만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공연 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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