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화보를 통해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24일 정유미는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창문 너머 바라보는 정유미의 아스라한 느낌을 표현했다.
화보 속 정유미는 루즈한 니트와 셔츠 등 다양한 가을 아이템을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는 물론 몽환적인 느낌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또한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고민과 생각, 휴식에 대한 필요성 등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줬다는 후문.‘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24일 정유미는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창문 너머 바라보는 정유미의 아스라한 느낌을 표현했다.
화보 속 정유미는 루즈한 니트와 셔츠 등 다양한 가을 아이템을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는 물론 몽환적인 느낌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또한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고민과 생각, 휴식에 대한 필요성 등과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줬다는 후문.‘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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