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의 매력 터지는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김준수는 최근 공연매거진 ‘씬플레이빌’ 9월호 화봐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수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전격 공개한 것. ‘꽃을 든 남자’로 돌아온 김준수의 치명적인 소년미와 몽환적인 매력 물씬 풍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화관과, 장미 등 촬영 현장의 꽃 소품들을 온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 완벽한 ‘꽃케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윽한 눈빛과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내며 가을 분위기를 전하고 있는 김준수의 독보적인 비주얼은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기대작 ‘도리안 그레이’ 속 아름다운 청년 도리안으로 분할 김준수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영국의 귀족 청년 도리안이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위해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맞바꾸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월 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씬플레이빌
김준수는 최근 공연매거진 ‘씬플레이빌’ 9월호 화봐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수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전격 공개한 것. ‘꽃을 든 남자’로 돌아온 김준수의 치명적인 소년미와 몽환적인 매력 물씬 풍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화관과, 장미 등 촬영 현장의 꽃 소품들을 온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 완벽한 ‘꽃케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윽한 눈빛과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내며 가을 분위기를 전하고 있는 김준수의 독보적인 비주얼은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기대작 ‘도리안 그레이’ 속 아름다운 청년 도리안으로 분할 김준수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영국의 귀족 청년 도리안이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위해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맞바꾸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월 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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