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훈남 로맨틱 데이트…영화 사진 최초 공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인생을 담은 TV 영화와 관련 사진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1일(현지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한 남성이 핑크빛 무드를 조성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는 해당 사진을 두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인생을 담은 영화와 관련된 첫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외신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성장 영화가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인생을 담은 영화에는 옛 연인이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영화 제목은 ‘브리트니’로 가제로 알려졌다. 촬영은 이달 캐나 밴쿠버에서 시작해 내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송은 미국 방송 채널인 라이프타임이 맡는다.
영화는 약 2시간 분량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어린 시절과 결혼, 그리고 이혼 등의 일생을 담는다. 특히 그가 팝스타로서 성장하는 과정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년 만에 9집 정규앨범 ‘Glory’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인생을 담은 TV 영화와 관련 사진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1일(현지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한 남성이 핑크빛 무드를 조성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는 해당 사진을 두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인생을 담은 영화와 관련된 첫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외신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성장 영화가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인생을 담은 영화에는 옛 연인이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영화 제목은 ‘브리트니’로 가제로 알려졌다. 촬영은 이달 캐나 밴쿠버에서 시작해 내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송은 미국 방송 채널인 라이프타임이 맡는다.
영화는 약 2시간 분량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어린 시절과 결혼, 그리고 이혼 등의 일생을 담는다. 특히 그가 팝스타로서 성장하는 과정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3년 만에 9집 정규앨범 ‘Glory’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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