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브랜드 모델 김우빈과 함께 ‘Do What‘s Nature(자연스럽게 행동하라)’의 메시지를 담은 가을·겨울 시즌 광고영상(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우빈은 눈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으로 머렐의 다운재킷을 착용하고 간단한 짐을 꾸린다. 이후 도착한 곳은 눈이 소복하게 쌓인 다리 위. 김우빈은 꾸밈없이 가장 자신다운 순간을 즐기는 혼행(혼자 여행하기)족의 모습을 표현했다. 김우빈이 착용한 다운재킷은 신제품인 ‘웨이츠필드 다운재킷’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리얼 라쿤 트리밍 후드가 부착됐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