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태풍으로 피해입은 비프빌리지

입력 2016-10-05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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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설치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빌리지가 무너져있다.

해운대(부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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