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란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태란은 두번 째 스물에서 마흔살을 맞이한 안과의사 민하 역을 맡았다.

'두 번 째 스물'은 11월 3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