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박흥식, 배우 이태란. 김승우(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두 번째 스물'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두 번 째 스물'은 11월 3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