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김정현 “지금은 연기에만 집중하고 싶다”

입력 2016-10-24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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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스타 김정현 “지금은 연기에만 집중하고 싶다”

배우 김정현이 함께한 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 영화 ‘초인’에 이어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극 중 표나리(공효진 분)의 동생 표치열 역으로 출연하며, 단숨에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김정현이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서 다시 한번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4일 오전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젖은 머리를 한 채 우수에 찬 눈빛과 시크한 표정으로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정현은 '현장에 있는 매 순간이 내겐 공부다. 지금은 연기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밝히며 다부진 각오와 의지를 드러냈다.

김정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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