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비 맞으며 전력 구상’

11일 캐나다와 친선전을 갖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적응 훈련을 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천안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