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파로프 ‘서울 소속 당시 이곳을 홈으로 삼았었지’

제파로프 ‘서울 소속 당시 이곳을 홈으로 삼았었지’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이 오는 15일 대한민국과의 ‘2016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1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우즈벡 세르베르 제파로프가 경기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제파로프는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