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프렌즈’ 캐릭터 활용 유아동 도서 출시

선데이토즈는 형설출판그룹의 출판사 형설아이와 ‘애니팡 프렌즈’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유아동 도서 기획 및 출판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관련 도서를 출시한다. 첫 선을 보일 도서 5종은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들을 활용한 필름북과 스티커북, 혈액형북을 비롯해 숨은그림 찾기와 낱말 퍼즐이 담긴 놀이북 등이다. 읽기와 함께 게임과 캐릭터의 재미를 통한 체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 양사는 애니팡 프렌즈를 중심으로 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