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정조국-김성은 '내조의 여왕 함께한 영광의 자리' (동아스포츠대상)

입력 2016-12-06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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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선수(왼쪽), 배우 김성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에 참석해 수상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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