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추위 잊은 패션..'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제스퍼 로렌스 첫 내한

입력 2016-12-16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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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잊은 하이힐의 그는 누구?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첫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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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패신저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크리스 프랫과 '패신저스' 홍보를 위해 방한한 것.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검정 탱크탑과 블랙 레이스에 포인트를 준 스커트로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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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인 탑승객들이 탄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두 남녀가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영화로 내년 1월에 개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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