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차승원과 싱크로율 100%에 깜짝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11시 ‘도플갱어쇼’

도플갱어. 분신이나 복제를 뜻하는 말로 쌍둥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생김새가 똑같은 사람을 일컫는다. 매회 스타와 닮은 일반인을 찾아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번엔 외모면 외모, 키, 패션 센스까지 닮은 차승원의 도플갱어가 나타났다. 누가 봐도 차승원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차승원과 똑같이 생긴 그는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을 받을 정도다. 키 188cm, 몸무게 80kg 뿐만 아니라 ‘소’자 수염까지 닮은 그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