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기성 감독 ‘(김)단비야 감독의 머리를 이렇게 잡아도 돼?’

입력 2017-01-15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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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성 감독 ‘(김)단비야 감독의 머리를 이렇게 잡아도 돼?’

15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핑크스타(우리은행, KDB생명, KEB하나은행)와 블루스타(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김단비가 신기성 감독의 머리를 잡고 볼링핀을 향해 굴리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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