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전 고맙소~^^ 마지막 촬영을 훈훈하게 만들어준 신혜야 고마워~~ 낭만닥터 + 닥터스 = 낭만닥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가 선물한 간식차 앞에서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국일병원 유선생이 돌담병원 식구들을 응원합니다!’와 같은 응원메세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유연석과 박신혜는 2014년 영화 ‘상의원’에서 왕과 왕비역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유연석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