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세븐틴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세븐틴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올블랙의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세븐틴. 이들은 화려한 군무와 이전과 다른 섹시한 비주얼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세븐틴의 ‘하이라이트’는 세번째 미니앨범 ‘고잉 세븐틴’의 세 번째 트랙이자 퍼포먼스팀 유닛곡으로 멤버 호시가 작곡에 참여하고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