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NCT 127, 신인의 자세

보이그룹 NCT 127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는 씨스타, 엑소, 마마무, 여자친구, 트와이스, 한동근, 볼빨간사춘기, 딘, 비와이, 샤이니(온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GOT7, NCT127, 어반자카파 등 2016년을 빛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엠넷에서 생방송되고, 네이버 V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