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케이시 애플렉이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7일(한국시각) 배우 케이시 애플렉은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2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지미 키멜 사회 가운데 펼쳐졌다.
이날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케이시 애플렉은 시상식 이후에 있는 프레스를 위해 오스카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Getty Image/이매진스
27일(한국시각) 배우 케이시 애플렉은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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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맨체스터 바이 더 씨’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케이시 애플렉은 시상식 이후에 있는 프레스를 위해 오스카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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