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걸크러쉬 끝판왕 등장 [화보]
배우 공효진이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공효진은 흰색 셔츠와 팬츠에 쇄골을 살짝 보이는 섹시한 매력을 연출한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시크한 분위기까지 더한다. 공효진은 독특한 선글라스로 패션을 완성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관계자는 “걸크러쉬 콘셉트와 공효진 특유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졌다"고 만족해했다.
공효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극 중 재훈의 아내이자 새로운 꿈을 향해 다가가는 바이올리니스트 수진 역을 맡아 호평 받고 있다. 영화 ‘싱글라이더’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스테판 크리스티앙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공효진이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공효진은 흰색 셔츠와 팬츠에 쇄골을 살짝 보이는 섹시한 매력을 연출한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시크한 분위기까지 더한다. 공효진은 독특한 선글라스로 패션을 완성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관계자는 “걸크러쉬 콘셉트와 공효진 특유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졌다"고 만족해했다.
공효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극 중 재훈의 아내이자 새로운 꿈을 향해 다가가는 바이올리니스트 수진 역을 맡아 호평 받고 있다. 영화 ‘싱글라이더’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스테판 크리스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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