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Splash news
토마스 사도스키-셜리 맥클레인-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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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닷컴은 1일(현지시각) 영화 ‘더 라스트 워드’ 시사회에 참석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임신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이프리드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토마스 새도스키도 함께 참석, 눈길을 끌었다.
곧 미국에서 개봉을 앞둔 마크 펠링톤 감독의 영화 ‘더 라스트 워드’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았고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와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두 번씩이나 수상한 실력파 배우 셜리 맥클레인도 출연, 호화 캐스팅으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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