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서예지가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예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했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화이트 계열의 수트를 입은 채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예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4일 '아는형님'에 출연해 손을 씻은 조직보스로 변신, 신들린 코믹연기를 선사했다. 서예지는 일명 '개과천선 프로젝트'를 동생들에게 강요하며 큰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