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모델 지지 하디드가 독특한 패션을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은 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거리에서 지지 하디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지 하디드는 주황색 후드티와 ‘깔맞춤’한 주황색 선글라스를 썼다. 국내에서는 가수 조용필의 선글라스로 유명한 ‘복고풍 선글라스’와 비슷한 느낌으로, 지지 하디드는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한편, 지지 하디드와 그녀의 동생 앤워 하디드는 지난 달 ‘동양인 비하’ 의혹이 불거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거리에서 지지 하디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지 하디드는 주황색 후드티와 ‘깔맞춤’한 주황색 선글라스를 썼다. 국내에서는 가수 조용필의 선글라스로 유명한 ‘복고풍 선글라스’와 비슷한 느낌으로, 지지 하디드는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한편, 지지 하디드와 그녀의 동생 앤워 하디드는 지난 달 ‘동양인 비하’ 의혹이 불거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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