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모던패밀리’ 아리엘 윈터, 과감한 패션 눈길 ‘스무살 됐어요’

아리엘 윈터.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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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드라마 ‘모던패밀리’에서 똑똑한 둘째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배우 아리엘 윈터의 근황이 전해졌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0일(현지시각) 배우 아리엘 윈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엘 윈터는 드라마에선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배꼽을 드러내고 등을 시원하게 노출한 ‘크롭탑’을 입은 모습이 새로운 매력을 어필했다.

아리엘 윈터는 올해 성인이 됐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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