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크리스 헴스워스가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13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맷 데이먼과 크리스 헴스워스가 지난 11일 호주 바이런 베이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포착했다.
맷 데이먼과 크리스 헴스워스는 정신없이 아내와 아이들을 챙기면서도 해변에서 ‘핫바디’를 자랑하며 그들의 휴가를 즐겼다. 전설적인 두 액션스타 가족의 친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날 맷 데이먼의 막내딸 스텔라는 해파리로 인해 부상을 당했지만, 구급요원의 치료로 심각한 부상 없이 여행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맷 데이먼은 ‘본 시리즈’, 크리스 햄스워스는 ‘어벤져스’의 ‘토르’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13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맷 데이먼과 크리스 헴스워스가 지난 11일 호주 바이런 베이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포착했다.
맷 데이먼과 크리스 헴스워스는 정신없이 아내와 아이들을 챙기면서도 해변에서 ‘핫바디’를 자랑하며 그들의 휴가를 즐겼다. 전설적인 두 액션스타 가족의 친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날 맷 데이먼의 막내딸 스텔라는 해파리로 인해 부상을 당했지만, 구급요원의 치료로 심각한 부상 없이 여행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맷 데이먼은 ‘본 시리즈’, 크리스 햄스워스는 ‘어벤져스’의 ‘토르’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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